'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'는 영화 <홍반장>의 컨셉을 빌려,
우리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지역민들을 만나 크고 작은 일들을 리포터가 직접 도우며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한다.